언론이 인정하는 로펌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언론보도 · 로이슈
강제추행 형사처벌, 피해자 연령과 당사자 관계 등 여러 요소 고려해야
▲법무법인YK 권은진 변호사 2024.02.21.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권은진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권은진 변호사는 강제추행 피해자 연령과 관련해 “강제추행 혐의가 적용된 후 ‘친밀함의 표시였다’거나 ‘장난이었다’고 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말로는 절대 사건을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은 채 혐의를 가볍게 여기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강제추행은 장난이나 애정표현으로 치부될 수 없는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1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 가중처벌은 물론 차량 압수 처분까지 가능해
▲법무법인YK 김지훈 변호사 2024.02.21.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김지훈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김지훈 변호사는 상습적인 음주운전으로 3회 위반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음주운전은 과거 전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처벌이 무거워지는 범죄다. 교통사고를 일으키지 않은 단순 음주운전이라 하더라도 과거 음주3회 이상의 전력이 있다면 가중처벌 받게 된다. 음주운전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당국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거 음주운전으로 단속에 적발된 적이 있다면 절대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1 -
언론보도 · 아주로앤피
포항지진 국가 배상책임 인정 후폭풍…4000여명 '추가 소송' 예고
▲법무법인YK 포항분사무소 2024.02.21. 법률전문 언론사 아주로앤피 기사에 포항 지진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관련해 법무법인YK가 참여 원고인단을 모집하고 있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법무법인 YK 포항 분사무소는 지진 사태와 관련해 국가와 포스코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참여할 원고인단을 온라인으로 모집하여, 1차 접수 마감결과 105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허세정 변호사는 "YK 포항 분사무소는 인재로 촉발된 포항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들이 한 분이라도 더 배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서울 본사의 전문 변호사들과 전담팀을 구성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책임을 분명히 한 의미있는 판결인 만큼 포항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후행 소송에서도 포항시민들이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청구소송 원고인단 모집은 오는 23일 접수가 마감됩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