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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아주로앤피
[로펌라운지] 기업잡는 중대재해② 핵심은 사고현장 초동 조치...YK, 전국서 변호사 '즉시' 투입
2024.02.23. 아주로앤피에 법무법인 YK중대재해센터에 주목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법무법인 YK 산하 YK중대재해센터는 본사 및 전국 26개 지사망을 통해 신속 대응팀을 운영하는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기사는 사고발생 현장 및 수사기관과 가장 가까운 지사의 현장 대응팀을 상시 가동해 현장 대응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유기적 협업'을 조명했습니다. 조인선 중대재해센터 센터장은 “YK중대재해센터는 변호사가 산재 현장을 찾아 확실한 초동 조치를 하는 기민함에 차별점이 있다"며 "전국 26곳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재가 사고 당일부터 현장에 가서 관련 조사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확대 개편된 중대재해센터는 주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센터 업무의 효율적이고 정확한 처리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3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스토킹 처벌, 연이은 개정에 적용 범위 넓어져… ‘잠정조치’ 무시해선 안 돼
▲법무법인YK 강상용 변호사 2024.02.21.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강상용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강상용 변호사는 스토킹처벌과 관련해 “행위의 구체적인 내용을 떠나 사회 통념상 합리적 범위를 넘어서 상대방에게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행위를 지속적, 반복적으로 했다면 스토킹 범죄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토킹 처벌법은 다른 범쥐에 비해 적용 범위가 넓기 때문에 개인과 사법기관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스토킹 행위나 범죄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2 -
언론보도 · 에너지경제
법무법인 YK, 원주 분사무소 개소..지역밀착형 서비스 제공
▲이용주 법무법인 YK 원주분사무소장. 사진=법무법인 YK 제공 2024.02.22. 온라인신문 에너지경제에 법무법인 YK가 원주에 분사무소를 개소한 소식이 게재되었습니다. 원주지방법원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원주 분사무소는 강원도 남부권역 내 민사, 가사 및 이혼, 형사 및 성범죄 등 지역 주민들의 법률수요와 행정, 노동, 중대재해 등 지역 기업들의 니즈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원주 분사무소의 지사장인 법무법인YK 이용주 변호사는 “원주 분사무소 개소로 강원도 남부권역의 법률수요자들에 대형로펌의 맞춤형 법률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며 “강남주사무소의 DC(Digital Center)와 연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원주 및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