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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헤럴드경제
‘의대 증원 취소’ 소송 심문기일…행정 처분성·당사자 적격성 ‘쟁점’
▲법무법인YK 신은규 변호사 2024.03.14. 헤럴드경제에 법무법인 YK 신은규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의대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에 반발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규호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과 관련해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법무법인 YK 신은규 변호사는 "의대 증원이라는 정책적 고려를 행정처분으로 보기 힘들고, 소송은 당사자의 권리 침해에 대해서만 가능한데 의대 교수와 수험생들이 의대 증원에 따른 권리를 주장할 수 있을지 의문인 만큼 각하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3.14 -
언론보도 · 국민일보
중국서 형 살고 나와도 국내 들어오면 다시 처벌
▲법무법인 YK 김도형 대표변호사 2024.03.14. 국민일보에 법무법인 YK 김도형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김도형 대표변호사는 이번 중국 내 보이스피싱 조직 적발로 인해 관련된 한국 범죄자들이 한·중 양국에서 처벌받게 된 사건에 대해 “한국 법원은 이들이 중국 현지에서 내국인을 상대로 얼마나 피해를 줬는지 등을 따져 처벌 수위를 결정한 뒤 중국에서의 수감기간을 고려해 형량을 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3.14 -
언론보도 · 로이슈
군무이탈죄, 상황에 따라 처벌 달라져
▲법무법인YK 전웅제 변호사 2024.03.13.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전웅제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전웅제 변호사는 군무이탈죄의 처벌 수위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창창한 나이에 군에 입대하여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에게 전역은 까마득한 먼 미래의 일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군무이탈죄를 저지르면 평생 범죄의 그늘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에 의해 혹은 의도치 않은 사정으로 인해 군무이탈을 저질렀다면 하루라도 빨리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해야 한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불리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