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변호사

YK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상황파악 능력이 부족한 아들이 ‘고수익 알바’라고 하게 된 일이 보이스피싱 운반책이었다는걸 알게되어 부랴부랴 법무법인을 알아보던 중 너무나 친절한 김민기 상담과장님의 설명을 듣고 YK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르고 한 일이라도 ‘미필적 고의’를 빠져나가기 어렵고 생각보다 처벌이 무거워서 어쩌면 아들이 구치소나 교도소에 갈수도 있고 잘해야 징역에 집행유예라는 현실을 깨닫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담당 변호사님의 친절한 법률 방어 안내와 1,2차 경찰조사 그리고 정성 어린 변호사 의견서로 잘 될줄 알았는데 덜걱 검찰에 송치되어 이제는 정말 재판 받고 집행유예나 기대해야 하나 싶었지만 YK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검찰조사도 성실히 준비하여 정말로 희박한 확률의 ‘불기소’ 판정을 받아 지옥에서 천당으로 가는듯한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김보경, 한동훈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친절히 설명해주신 김민기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곤경에 처하신 분들께 자신 있게 YK를 권해드립니다.